♬ 찔래꽃 ♬ 밀양솔밭 <동기 2008.5.25.> 지리산 뱀사골 <미래 2008.6.1.> 지리산 뱀사골 <미래 2008.6.1.> 충북 옥천군 서대산<산수정 2008.5.18.> ♥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 이 모진 세상 지친 발걸음에 주저 앉고 싶을때 보고 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때 그립구나 나의 .. ♣ 추억방 ♣ 2008.07.09
♣ ㅡㅡㅡㅡ불꽃처럼 타오르는 그리움ㅡㅡㅡㅡ ♣ ♣ ㅡ불꽃처럼 타오르는 그리움ㅡ ♣ 비가 옵니다 눈물이 납니다 마음도 가슴에도 쉼 없는 비가 내립니다 님을.. 잊으려 잡힌 마음은 간밤에 다시 찾아와 온통 나를 흔들어 놓고는 사라 집니다 한 쪽 가슴이 아리는 아픔에 또 다시 눈엔 눈물이 그렁 그렁.... 그대의 기억을 죽을 만큼 잊으려 노력해 보.. ♣ 추억방 ♣ 2008.04.16
그리운 고향,,가고싶다. 무언지 모르게 허전함이 몰려와 눈을 감으면 그시절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정겹던 토방과 여름이면 옥수수랑 감자를 삶아 별을보며 먹던 기억,, 고무신도 아까워 깨끝이 닦아놓고 한번 신으면 더러워질까 보고 또보고 지천에 피어나던 이름모를꽃 살구꽃 복사꽃 담벽에 개나리 모두 아름다웠죠. 눈감.. ♣ 추억방 ♣ 2008.04.16
[스크랩] 우리 어릴적엔 이렇게 컷다..옛모습 무릅나온 바지에 맨발로 한푼 주세요 대나무 비닐우산 그저 걸칠것도 귀했고 빨래하기고 쉽지 않은때 지지배나 머슴아나 .. 그저 벗고 다니던 시절 입니다.. 챙피한것도 몰랐지요..ㅎㅎㅎ 오줌 똥 싸기 쉽게 엉덩이가 타진옷 이옷 거이 다 입고 자랐지요.. 바람도 솔솔 시원 했지요. 캬캬캬캬캬 ~ ♣ 추억방 ♣ 2008.04.11
[스크랩] 야인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박정희와 함께 권력 우미관 패밀리 구마적 (확인안됨) 신마적 (엄동욱) 하야시 임화수 이정재 마루오카 유지광 ♣ 추억방 ♣ 2008.04.11
[스크랩] 6.25 걸작사진 6.25전쟁의 걸작사진 ▲어른들은 왜 싸울까? 전투 중인 미군 아저씨들로부터 철모를 얻어쓴 두 꼬마 아가씨가 대포 소리가 너무 무서워 귀를 막고 있다. 난리통에 부모를 잃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유명한 사진기자 David D. Duncan이 찍은 보도 사진이다. ▲이게 유토피아? 인천 상륙작전이 끝난 뒤 한 해.. ♣ 추억방 ♣ 2008.04.11
[스크랩] 부산 야경의 모든것 * 장산에서 본 광안대교. 이 사진은 5일동안 장산(1일), 신선대공원(1일), 천마산(3일)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부산의 야경은 몇번째 올렸으나 더 이상 사진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멋진 사진이 있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즐감하세요... 그리고 부산 많이 사랑해 주세요.^^ (사진은 크게 보세요...꼭꼭꼭) .. ♣ 추억방 ♣ 2008.04.08
[스크랩] 부산 옛날 옛적 모습 어린 소녀들 (1904) 부산 부두 하치장...선박에서 아연철 강재를 나르고 있다 (1903) 초량 홍등가 (1930) 부산 초량부두 (1900) 부산 초량 입구 (1930) 부산 초량 일본거류지 (1900) 경부선 기공식 부산, 초량 (1901) 부산 연락선 출항 (1930) 부산 우체국대로 (1930) 동래 장전동일대 (1960) 부산 영선고개 (1960) 영도다리.... ♣ 추억방 ♣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