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 들 안녕하셔요?
어제 저녁 부터 못 보았는데 진짜로
얼마나
보고 싶은 지 몰르겠네요 ㅎㅎ
나도 아침 부터 너무 바삐 보냈어요
오늘 우리 딸 2 돌 돼는 날 이고 우리 시어머니 님
병원에서 오후에
집으로 오시고요 컴 계속 하다 보니
애 아빠 밤낮 컴 한다고
술 마시고 와서는 심술 부려서 요지간에
좀 싸우다가 내가 컴
하는데 전기 내리우데요 그래서 너무 성질 나서
마우스 하고 자판 을 바같에다 버렸더니
애 아빠 다 갔다 버리고는내가 너무 안 좋아하고 저녁 늦게 들려오니
어제 아침 에 컴 새거 사주겠다 하데요
그래 어제 아침에 컴 사려 갔더니 컴 바로 안 돼고
오늘 오후면 된다 하데요
그래서 맛 있는거 사가지고 바다 가서 잘 먹고 집으로 왔어요
컴 있다 없으니 얼마나 속상 하던지요 ㅎㅎ
나 진짜 컴 암 걸렸어요 ㅎㅎㅎ애가 오자 마자 잠자데요
우리 딸
오늘 2 돌 돼는 날 입니다
친구 님 들 같이 축화 해 주셔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요 다음 에 올릴게요
감사 합니다
애 아빠 애를 봐라고 피시방에 갔다 2 시간 만 하고
온다고 자전거 타고 피시방에 가서 친구 인사 다니다 보니3 시간 넘데요 ㅎㅎ
빨리 글 못 쓰다 보니요 3 시간 돼서 저녁 되니 집으로
오자고 바같 으로 나오니 비가 얼마나 오는 지요 어제 저녁에
처음 으로 한국와서 비 많이 맞고 집으로
자전거 타고 10 분 거리 되는 데요 죽게 타고 왔어요 ㅎㅎ
집에 온니 애 아빠 성질 너무 안 좋은 거 안
내가 얼마나 무섭던지 오자 마자 두 손 싹싹 비비 면서
자기야 나 이렇게 미안 해요 하면서요
애교 부리니 날 보지도 안고 애는 엄마 왔다고 좋아하고요
내가 아정이 울던가 물러 보니 대답도
안 하던게 1 시간 지나니 애가 1 시간 넘어 울렸다 하데요
너무 마음 아팠어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얼마나 컴 보고 싶던지요 너무 보고 싶어써 진정 하고
우리 집에 또 팁 처럼 생긴건데 영화
많이 나오는게 있는데요 그기에 운수 도 있고 별란게 다 있어요
그래 그거 좀 보다가 잠 들렸어요 ㅎㅎ
그래서 오늘
오후에 가져 와서 지금 컴 하고 있어요 ㅎㅎ
너무 좋아서 내가 자기 말 잘 들를게 하고 얼렸어요 ㅎㅎ
나 컴 없을 때 피시방에 가서 돈 2 만 원 없애써요 2 틀 어간에요 ㅎㅎ
컴 있다 없으니 얼마나 속상 하던지요 ㅎㅎ
나 진짜 컴 암 걸렸어요 ㅎㅎㅎ
친구 님 내가 컴 잘 버렸지요 ?ㅎㅎ
새거 샀으니요 ㅎㅎㅎㅎㅎ
너무 컴 잘 돼요 ㅎㅎ
요지간에 너무 속상해서 컴 은 해야 돼겠는데
피시방에 가도 애 있으니 제대로 컴 도 못하고
혼났어요 ㅎㅎ
님 이제 부터 새 컴 사왔으니 계속 밤 늦게 까지
컴 할수 있어서 너무 기쁨 니다 ㅎㅎㅎ
친구 인사는 이제 부터 출발 하고요 ㅎㅎ
왜서 이렇게 재미 있는지 몰르겠네요ㅎㅎ
진짜 애 아빠 말 처럼 컴 에 미쳤어요 ㅎㅎ
친구 님 들 늘 이 해바라기와 사이 좋게 잘 지냅시다 예~~
그럼 오후 시간 도 늘 행복 가득한 시간 즐 겁게 잘 보내셔요
질써 없는 글 이지만 이 해바라기 글 이쁘게 봐주셔요 ㅎㅎ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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