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방 ♣

이 해바라기 컴 에 미쳤어요 ㅎㅎ

그대는 모르리 2007. 5. 19. 17:53

친구님 들 안녕하셔요?

어제 저녁 부터 못 보았는데 진짜로  

 

얼마나

보고 싶은 지 몰르겠네요 ㅎㅎ


나도 아침 부터 너무 바삐 보냈어요
오늘 우리 딸 2 돌 돼는 날 이고 우리 시어머니 님

 

 병원에서 오후에
집으로 오시고요 컴  계속 하다 보니

 

애 아빠 밤낮 컴 한다고

 술 마시고 와서는 심술 부려서   요지간에


좀 싸우다가 내가 컴

하는데 전기 내리우데요 그래서 너무 성질 나서

 

마우스 하고 자판 을 바같에다 버렸더니

애 아빠 다 갔다 버리고는내가 너무 안 좋아하고 저녁 늦게 들려오니

 

 어제 아침 에 컴  새거 사주겠다 하데요

그래 어제 아침에 컴 사려 갔더니 컴 바로 안 돼고

 

오늘 오후면 된다 하데요

그래서 맛 있는거 사가지고 바다 가서 잘 먹고 집으로 왔어요

 

컴 있다 없으니 얼마나 속상 하던지요 ㅎㅎ

 나 진짜 컴 암 걸렸어요  ㅎㅎㅎ애가 오자 마자 잠자데요

 

우리 딸

 오늘 2 돌 돼는 날 입니다

친구 님 들 같이 축화 해 주셔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요 다음 에 올릴게요

감사 합니다

 

 애 아빠 애를 봐라고 피시방에 갔다 2 시간 만 하고

 온다고 자전거 타고  피시방에 가서  친구 인사 다니다 보니3 시간 넘데요 ㅎㅎ

 

 빨리 글 못 쓰다 보니요 3 시간 돼서 저녁 되니 집으로

오자고 바같 으로 나오니 비가 얼마나 오는 지요   어제 저녁에

 

 처음 으로 한국와서 비 많이 맞고 집으로

자전거 타고 10 분 거리 되는 데요 죽게 타고 왔어요 ㅎㅎ

 

 집에 온니 애 아빠 성질 너무 안 좋은 거 안

내가 얼마나 무섭던지 오자 마자 두 손 싹싹 비비 면서

 

 자기야 나 이렇게 미안 해요 하면서요

 애교 부리니 날 보지도 안고 애는 엄마 왔다고 좋아하고요

 

 내가 아정이 울던가 물러 보니 대답도

 안 하던게 1 시간 지나니 애가 1 시간 넘어 울렸다 하데요

 

 너무 마음 아팠어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얼마나 컴 보고 싶던지요 너무 보고 싶어써  진정 하고

 

우리 집에 또 팁 처럼 생긴건데 영화

많이 나오는게 있는데요 그기에 운수 도 있고 별란게 다 있어요

 

 그래 그거 좀 보다가 잠 들렸어요 ㅎㅎ

 

그래서 오늘

오후에 가져 와서 지금 컴 하고 있어요 ㅎㅎ

 

너무 좋아서 내가  자기 말 잘 들를게 하고 얼렸어요 ㅎㅎ

나 컴 없을 때 피시방에 가서 돈 2 만 원 없애써요 2 틀 어간에요 ㅎㅎ

 

 컴 있다 없으니 얼마나 속상 하던지요 ㅎㅎ

나 진짜 컴 암 걸렸어요  ㅎㅎㅎ

 

친구 님 내가 컴 잘 버렸지요 ?ㅎㅎ

새거 샀으니요 ㅎㅎㅎㅎㅎ

 

너무 컴 잘 돼요 ㅎㅎ

요지간에 너무 속상해서 컴 은 해야 돼겠는데

 

피시방에 가도 애 있으니 제대로 컴 도 못하고

혼났어요 ㅎㅎ

 

 

 님 이제 부터 새 컴 사왔으니 계속 밤 늦게 까지

 컴 할수 있어서 너무 기쁨 니다  ㅎㅎㅎ

 

친구 인사는 이제 부터 출발 하고요 ㅎㅎ

 왜서 이렇게 재미 있는지 몰르겠네요ㅎㅎ

 

 

 진짜 애 아빠 말 처럼 컴 에 미쳤어요 ㅎㅎ

친구 님 들  늘 이 해바라기와 사이 좋게 잘 지냅시다 예~~

 

 그럼 오후 시간 도 늘 행복 가득한 시간 즐 겁게 잘 보내셔요

 질써 없는 글 이지만 이 해바라기 글 이쁘게 봐주셔요 ㅎㅎ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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