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방 ♣

8 월에 인사 드려요 ㅎㅎ

그대는 모르리 2007. 7. 31. 04:34
2007/07/31
복사
질투 - 트로트 가요 3 - V.A.
2007/02/14
해바라기 복사

 

 
 

 


24

 속에서 만난 인연..."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소중한 인연들.. 

 

 

8 월엔

 요렇게 확실하게

싸랑 가득 하시고 행복 하셔요

친구 님

아셨

 

 

 

글로 만난

사이이기에 더욱 진한 연민으로~~ 

우리 인연은

 한층 한층 높이 쌓여져 가는것입니다.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8 월에 선물 입니다
드시고 꼭 건강 하시고
행복 만땅 하셔요


 

 

글은 마음을 속일수 없기에
글자마다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은
친구 님의

 예쁜 마음을 만듭니다.

지나간 7 월엔  친구 님 들 과 너무 행복

했어요 8 월엔 7 월 보다

더 

사이 좋은

 친구로 남아주시고 꼭 건강 하시고

 큰 부자

되시고 좋은첨부이미지 일 만 가득

하시고 늘 행운 과

같이 하시길

요 바라기

두 손

모 아

 


24

 

 

 

이렇게 8 월엔

부자 아셨죠

친구 님

ㅎㅎ

 

 



 

커피 드셔요

ㅎㅎ









 

'♣ 친구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07.08.03
금실 좋은 부부  (0) 2007.08.02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0) 2007.07.29
날개  (0) 2007.07.28
비오는 날의 연인  (0)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