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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서 만난 인연..."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소중한 인연들..
8 월엔
요렇게 확실하게
싸랑 가득 하시고 행복 하셔요
친구 님
아셨
죠
ㅎ
글로 만난
사이이기에 더욱 진한 연민으로~~
우리 인연은
한층 한층 높이 쌓여져 가는것입니다.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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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에 선물 입니다
드시고 꼭 건강 하시고
행복 만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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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마음을 속일수 없기에 글자마다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은 친구 님의
예쁜 마음을 만듭니다.
지나간 7 월엔 친구 님 들 과 너무 행복
했어요 8 월엔 7 월 보다
더
사이 좋은
친구로 남아주시고 꼭 건강 하시고
큰 부자
되시고 좋은 일 만 가득
하시고 늘 행운 과
같이 하시길
요 바라기
두 손
모 아
빕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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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8 월엔
큰
부자 아셨죠
친구 님
ㅎㅎ
ㅎ
커피 드셔요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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