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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도솔봉 계곡 ...
사동 유원지 초록빛 맑은 물속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더위를 잊은 하루를 보냈다...

도솔봉 계곡..사동유원지...너무 시원해요~~

보디 빌더 흉내내기...

폼 잡기~~~^^*

알통은??

에구 아지매 참으소~~으흐~~

내친김에 ㅎㅎ...

소녀처럼....♪

다이빙~~~폼좀보소~~하하~~

조카 다희랑..막내 남동생 큰딸이다...
바이올린,피아노,그림,공부 죄다 잘하는 재원이다...미대 지망생..

까르륵~~~까르륵~~~

물 튕기기~~~

나 이뽀요...??

고모와 동심으로...

젖소부인~~~꽈~~~ㅋㅋㅋ

제대로 좀 잘 찍어봐요~~~~

조신하게~~흠~~

폼잡고 앉자말자 물튀기기~~~

물방울~~~물방울~~~속에서

넘 웃겨~~~~요~~울 고모~~~

행복...은 이런 투명한 물방울 같은 것일까?

체대출신 동생이 물속을 점검중...
조카자매....
고모의 까치발...요즘 애들 정말 크죠!
고모부랑...으이 추워~~덜덜~~~
식구들 모두 차가운 계곡물에 오래 놀다보니 입술이 파래지고 춥다하는데
초록이는 얼마전 삶아먹은 벌집과
복숭아 따다가 벌에게 세방 쏘인것이 효과가 있는지
전혀 춥지 않았답니다...
튼실한 저의 랑이예요...^^* | |
출처 : 소백산 도솔봉 계곡에서 더위를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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